|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7~9월) 매출 46조7214억원, 영업이익 2조5373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로 역대 3분기 중에서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미국 관세 영향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현대차는 30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도매 기준 글로벌 판매 103만835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해 역대 3분기 최대치를 달성했으나 미국 관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9.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5.4%로 전년 대비 2.9%p 하락했다.국내 판매는 팰리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