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이 "12월 금리 인하는 미정"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29일(현지시간)0.15%, S&P500 지수는 0.00%(0.17포인트) 각각 하락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0.55% 상승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이날 장 초반 미국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펜타닐 수출을 줄이면 대중 관세를 인하할 것"이라고 밝히자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연준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