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황 CEO는 이날 오후 3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황 CEO의 공식 방한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치킨집에서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장과 정 회장은 이날 황 CEO의 제안으로 자리가 마련된 '치맥'(치킨+맥주)회동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 CEO는 한국의 치맥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