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이슈] 카드 부정사용 책임비율 삼성카드 '업계 최저'... '소비자 보호 역행' 비판
[뉴스락] 올해 상반기 삼성카드의 카드 부정사용 책임분담 비율이 국내 전업 카드사 8곳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카드 부정사용 사고 발생 시 카드사가 지는 책임은 가장 적고 소비자나 가맹점의 부담이 그만큼 크다고 보여진다.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전업 카드사(하나·현대·롯데·KB국민·BC·신한·우리·삼성)의 평균 책임분담 비율은 59.1%로 집계됐다.'부정사용 책임분담 비율'은 카드를 도난당하거나 분실한 뒤 위·변조 등으로 부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