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철강업계에 수소환원제철 도입·전기로 확대 등 ‘탈탄소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지만 최근 정부의 산업용 전기료 개편 추진이 철강사들의 탈탄소 설비 신설을 발목 잡는 ‘또 다른 규제’란 지적이 제기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에 야간 할증을 신설하는 등 낮 시간대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하면서 철강사들의 조업 환경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분기 중 낮 시간대 전기요금을 낮추고 야간 요금을 인상하는 방식의 요금 체계 개편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양광과 같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