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상생의 희망, 잇다"… 포스코그룹 설 앞 협력사에 거래 대금 4,216억원 조기 지급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포스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4,216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거래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총 3,3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13일부터 24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 916억 원을 12일 하루에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포스코그룹은 명절 전 협력사의 금융비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