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금융당국이 23조9000억원 규모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절반인 12조6000억원을 상반기 정리한다.금융감독원은 22일 ‘전 금융권 부동산 PF 정리·재구조화 경과 및 그간의 실적’을 발표하고 올해 3월 말까지 9조1000억원이 정리·재구조화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4∼6월 중 3조5000억원의 추가적으로 정리·재구조화될 것으로 예상했다.당국은 지난해 6월부터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PF 사업성 평가를 한 결과 경·공매 등 정리 및 신규 자금 투입을 통한 재구조화가 필요한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