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삼성화재가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취소 리스크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다.삼성화재는 연간형 상품인 ‘365 연간 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365 연간 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해외 출장이 잦거나 단기 체류가 빈번한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약 도입으로 여행 중 사고뿐 아니라 출국 전 불가피하게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