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5,360선까지 치솟았지만,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5,300선 강보합에 그쳤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하락 마감했다.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5포인트(0.07%) 오른 5,301.6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2.17포인트(0.98%) 오른 5,350.21에 출발해 장중 5,363.62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오후 들어 오름폭을 대부분 반납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내린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