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이예서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와 주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0일 한화에어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6조6078억원, 영업이익은 3조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하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지상방산 부문 매출은 8조1331억원, 영업이익은 2조129억원으로 사상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서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와 ‘천검(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에서는 노르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