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롯데마트가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수익성과 성장성이 확인된 해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롯데마트맥스’의 1호점인 송천점의 매각을 검토 중이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말 부동산 관련 회사들을 대상으로 송천점에 대한 티저레터(투자안내서)를 발송했다. 티저레터는 투자자들에게 자산 개요와 매각 구조 등을 설명하는 기초 자료다.롯데마트맥스 송천점은 지난 2022년 1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