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고용 시장이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으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청년 한파'와 '노인 의존'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며 고용률 상승을 이끌었지만, 경제의 허리인 청년층의 고용 지표는 악화되었고 실업률 또한 동반 상승하는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역시 1년 전보다 상승하며 양적인 회복세를 보였다.그러나 긍정적인 지표 뒤에는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