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 2조511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대비 2.3% 증가한 수치이자 역대 최대다.농협금융은 “금리 환경 변화로 이자이익은 감소했지만, 비은행 부문 성장과 유가증권 운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순이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4분기 농협금융의 당기순이익은 25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2% 감소했다. 계절적 비용 요인과 일부 비이자부문 실적 변동성이 반영됐다.영업이익은 4조896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