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 지방 이전의 장벽과 지방 기업의 어려움 모두 ‘인력’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전국 중소기업 772곳(수도권 203개, 비수도권 569개)를 대상으로 ‘지방 중소기업 지원정책 의견조사’를 한 결과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63.4%는 수도권 기업과의 경영 환경 격차가 크다고 응답했다. 반면 수도권 기업 중 지방과의 격차가 크다고 응답한 비율은 43.8%에 그쳐 소재지별 인식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났다.소재지와 관계없이 경영환경 격차를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분야로는 ‘인력 확보’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