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취임 100일을 맞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수도권 대기업부터 지방의 중소·중견기업에게까지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전방위적 포용금융'에 사활을 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대기업부터 지방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황 행장은 1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며 2026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취임 3개월 여가 지났는데 체감상 3년을 보냈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