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최근 국고채 장기물 발행이 급증하면서 시장 유동성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의 장보성 연구위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자본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슈 브리핑에서 "30년물을 중심으로 초장기 국고채 발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국고채 평균 잔존만기가 2014년 7.1년에서 지난해 13.2년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요국의 평균 잔존만기 변동 폭이 2년 이하에 그친 것과 비교된다.국내 시장에서는 국고채 외 초장기물의 공급이 제한적이고, 새로운 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보험사가 부채를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