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조수빈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동시 수주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수주 결의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진행된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로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강조하고, 압구정 헤리티지 계승과 미래 가치 제공을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단지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