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매출이 보합권에 머문 가운데 외국인 수요를 얼마나 흡수했는지에 따라 영업이익에서 온도차를 보였다.롯데백화점은 별도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0.6% 증가한 3조3394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이 27.7% 늘어난 5042억원을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은 매출 2조4377억원과 영업이익 3935억원으로 각각 0.1%, 9.6% 증가했다. 신세계 백화점은 매출 2조6746억원, 영업이익 4061억원으로 각각 1%, 0.4% 증가에 그쳤다.백화점업계 외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