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종효 기자] 국내 중견기업들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로봇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에서 쌓은 기술력과 재무적 기반을 바탕으로 계열사와 자회사를 동원해 로봇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모그룹, 가온그룹, 원익그룹 등은 각각 계열사 혹은 자회사인 코스모로보틱스, 케이퓨처테크, 원익로보틱스를 앞세워 의료·서비스·제조 현장에 특화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이들 중견기업의 로봇 사업 진출 배경과 경쟁력에 관심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