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추얼펀드로 이름을 날리던 1.0 시대와 대우증권 인수 이후인 2.0에 이어, 가상자산으로 미래에셋 3.0 시대를 열겠다"[AP신문 = 조수빈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글로벌 월렛'의 체급을 높일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13일 공시를 통해 코빗 주식 2690만5842주를 총 1334억7988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코빗의 최대주주였던 NXC(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