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기업 채비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한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운영' 용역 입찰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1권역과 2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채비는 두 권역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한 뒤 사업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1권역을 선택했다. 이로써 채비는 지난 2년간 사업 수행 성과를 바탕으로 4년 연속 사업을 맡게 됐다. 사업 기간은 지난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