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조수빈 기자]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 장기 자산배분 투자 시대를 연 TDF(Target Date Fund, 생애주기펀드)가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았다. 삼성자산운용은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내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초청해 ‘삼성 TDF, 첫 번째 10년을 넘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한국형 TDF를 도입한 이후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연금 시장 속에서 TDF의 도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발표에 나선 김대환 동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