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방향성을 잃고 등락을 거듭하던 비트코인이 다시 1억원대를 회복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을 밑돌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1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1억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 집계로는 달러 기준 6만9000~7만달러 수준까지 반등한 상태다.비트코인은 지난 6일 국내 거래소 기준 9000만원 초반대까지 밀리며 심리적 저항선인 1억원을 이탈한 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