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코스피가 사상 처음 5,5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주식시장이 새 역사를 썼지만, 이번 주에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을 비롯한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면서 변동성 경계령이 내려지고 있다.지난주(9∼13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417.87포인트(8.21%) 급등한 5,507.01에 마감했다. 100포인트 단위 마디지수를 잇달아 돌파한 끝에 5,400선과 5,500선을 하루 만에 넘어서는 랠리를 연출했다. 12일에는 전장보다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