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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뉴스 3분이 대주주 외손자 등산 소식으로 채워졌어.
강원 민영방송 G1이 회장 외손자의 설악산 완주를 메인 뉴스 리포트로 내보냈거든. 내부 노조는 외손자임을 알고도 보도 지시가 내려왔다며 사장 사과를 요구했고, 언론노조도 저널리즘 가치가 없다며 비판했어.
공공재인 방송 전파를 대주주 일가 사생활 홍보에 썼다는 사유화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야.
공공재인 방송 뉴스가 사유화되는 문제, 어떻게 생각해?
(출처: AP신문)
#방송사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