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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천장까지 뚫어버린 문 없는 집이 있어.
더현대와 무신사를 작업한 디자이너가 집 전체를 하나로 잇는 '원스페이스' 콘셉트로 2년째 살고 있대. 화장실 입구는 거울로 가렸지만 천장이 연결돼 냄새와 소리를 막지 못한다고 해.
탁 트인 개방감과 독창적인 미감은 살렸지만, 손님이 오면 물을 틀어놓거나 피해야 하는 실생활의 번거로움도 공존해.
공간의 아름다움을 위해 이런 실생활 불편,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어?
(출처: 스포츠동아)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