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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차 대선배가 젊은 대표 밑 직속 인턴으로 출근한대.
영화 '인턴' 한국 리메이크작이 제작보고회를 열고 첫선을 보였어. 최민식은 은퇴 후 패션 스타트업에 입사한 37년 차 실버 인턴을 연기하고, 한소희는 회사를 이끄는 젊은 CEO 역을 맡았지.
11년 만에 돌아온 이번 작품은 원작의 뼈대에 한국 특유의 직장 문화와 세대 갈등, 화합의 정서를 진솔하게 녹여냈다고 해.
너라면 부모님뻘 신입 인턴과 동료로 함께 일할 수 있어?
(출처: isplus.com)
#영화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