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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정당화하던 남편이 상담 도중 갑자기 오열했어.
결혼지옥 183회에 과거 아내를 다치게 하고도 말을 안 들으면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남편이 나왔어. 아내는 수십 년간 고통받았다고 털어놨지만, 남편은 지나간 일이라며 어떤 이유로도 폭력은 안 된다는 오은영 박사의 지적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지.
무심한 태도로 솔루션이 무산될 뻔한 순간 남편이 돌연 눈물을 쏟았고, 지켜보던 아내와 패널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어.
부부 사이 수십 년 쌓인 상처, 과연 뒤늦은 눈물과 반성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
(출처: gukjenews.com)
#결혼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