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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이 무대 선대.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 '오래된 노래'를 여는데, 전람회 시절 포함 최초로 풀 오케스트라를 빼고 전담 밴드와 목소리로만 채운다고 해. 그동안 듣기 힘들었던 소품 위주의 숨은 명곡들이 대거 나온대.
본인도 칼과 방패 없이 전장에 나가는 기분이지만 더 늦기 전에 용기 내어 도전해 보고 싶었대.
웅장한 풀 오케스트라랑 담백한 소편성 밴드 중 넌 어느 쪽 공연이 더 기대돼?
(출처: isplus.com)
#김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