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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쳤을 때 가족들이 속으로 안도한 의외의 이유야.
배우 황보라가 두 살 아들이 할머니와 있다가 눈을 다친 일화를 전했어. 다들 놀랐지만 아무도 할머니 탓을 하지 않고, 서로 '내가 볼 때가 아니라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대.
평소 가족 모두가 공동육아의 고단함을 잘 알기에 원망 대신 감사와 위로를 먼저 건넨 거지.
너희 집은 가족이나 조부모가 아이를 돌보다 다치면 보통 어떻게 반응해?
(출처: TV리포트)
#공동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