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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사비 털어 수해 복구 도운 배우가 전한 씁쓸한 현실이야.
권투 선수 출신 배우 조성규가 큰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10일 동안 수해 복구 봉사를 마치고 돌아왔어. 현장이 마치 전쟁터 같다며 사람들의 온정이 절실하다고 전했지.
다만 단체와 달리 숙박비와 교통비를 자비로 부담한 개인 봉사자들에게 점심 도시락조차 챙겨주지 않는 행정 지원 체계에는 깊은 아쉬움을 남겼어.
재난 현장으로 달려간 개인 자원봉사자에게 기본 식사 지원, 꼭 필요할까?
(출처: TV리포트)
#수해복구